서론
생에 첫 번째 오프라인 대회라 보니까 새벽 3시에 자는 불상사가 있었지만 막상 치고 나오니 별거 없었다.
본론
1번 문제. 100점 / 5~6트
그냥 중학교 경우의 수 정도의 개념만 알고 있으면 충분히 풀 수 있었던 문제.
처음에는 모든 경우의 수를 확인해서 시간초과가 나와서 83.1점 정도로 나왔다.
그리고 에드훅 느낌으로 짜니 반례가 많아 통과가 안 되고 3분 정도 팔짱 끼고 생각해보니 반례들이 생각나서
결국에는 100점
-난이도 : 백준 티어 실버 4
-태그 : 애드훅, 수학
2번 문제. 33.3점 / ?트
문제를 보다보니까 마스크 쓰는 지역은 구할 수 있는데,
확실하게 쓰지 않는 지역과 애매한 지역을 분리하는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았다.
문제를 보다보니 백준에서 '오등큰수'와 비슷하게 풀면 될 것 같았다.
하지만 아쉽게도 나는 '오등큰수'를 풀지 못해서 그냥 브루트 포스로 구현해서 33.3점이 나왔다.
17299번: 오등큰수
첫째 줄에 수열 A의 크기 N (1 ≤ N ≤ 1,000,000)이 주어진다. 둘째에 수열 A의 원소 A1, A2, ..., AN (1 ≤ Ai ≤ 1,000,000)이 주어진다.
www.acmicpc.net
-난이도 : 백준 티어 골드 2?
-태그 : 좌표평면 세그트리?
3번 문제. 66.7점 / 5~6트
그냥 다익스트라.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다.
국민대에서 "너 다익스트라 알아?" 정도로 낸 것 같았다.
첨에는 우선순위큐에서 pair가 선언이 안 돼서 그냥 다익스트라 구현을 했는데 역시나 되지 않았다.
다른 문제 풀다 오니 우선순위큐가 선언이 되는 거여서 바로 짜봤는데 시간 초과가 있어서 66.7점..
내가 다익스트라를 야매로 배워서 커팅이 제대로 되지 않은 느낌이었다.
-난이도 : 백준 티어 골드 4
-태그 : 좌표평면 다익스트라
총점. 200점 / 장려

결론
이번에 예선을 없애서 그런가 기본적인 문제로 구성되어 있었다.
그래서 그런지 1시간이 되자 마자 퇴실하는 학생하고, 줄줄이 퇴실하는 학생들,
심지어 여학생들 까지 퇴실을 해서 멘탈이 털릴 뻔 했다.
나는 '과연 시상식에서 이 들을 만날 수 있을까?(망상)'라고 생각하며 멘탈을 다잡았다.
향후 계획
내가 모든 알고리즘에서 기초가 부족한 것 같아 블로그를 다시 한 번 보고 공부해야겠고,
솔직히 알고리즘 공부보다는 구현 능력을 따지는 것 같아서 구현 연습도 많이 해야될 것 같다.